Q & A
내용
홍콩시위가 한창일때 업무(리웨이 줄기세포 수령)상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
직원들이 모두 한국어를 사용해서 참 편안했던 기억이 납니다.
또 사장님이 부산 사람이라 반갑기도 했었습니다.
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라고, 편한 곳이 있다고 생각하니
한번더 가고 싶네요 이번에는 관광으로 . . . .
직원모두 파이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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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빌리지
네~ 안녕하세요
4 년전
기억합니다^^
어서 시위도 바이러스도 종결되어 예전의 자유로운 홍콩에서 뵈어요~
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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