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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[일요신문] 쾌적한 잠자리에 푸짐한 조식까지, 홍콩한인민박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8.09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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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
0
조회수
1306
내용
두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야경부터 많은 이들의 위시리스트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대규모 쇼핑거리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명소로 손꼽히는 도시가 있다. 바로 홍콩이다. 

전 세계인들로 하여금 낮이고 밤이고 변함없는 매력만점의 도시라 불리는 홍콩은 해마다 많은 한국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인기 여행지다. 

특히 홍콩 여행객들의 편안한 잠자리를 책임져 줄 홍콩민박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어 나홀로 여행 혹은 우정여행, 커플여행 등으로 찾는 이들도 많다. 
  
홍콩의 주요 볼거리로 사랑 받는 침사추이(tsimshatsui)와 이스트 침사추이역(east tsimshatsui) N출구에서 도보로 단 1분거리에 자리잡은 ‘홍콩빌리지’는 많은 이들이 내 집처럼 머무르는 홍콩 한인민박이다. 
 


홍콩에서 약 15년여년 동안 생활해 온 주인장이 해마다 홍콩을 찾는 여행자들과 비즈니스맨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오픈 한 만큼 안락한 시설과 쾌적함이 인기요인이다.

광동어 통역 10년의 노하우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단 번에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, 홍콩에서 빼놓으면 안될 여행지 추천 및 여행코스 상담이 가능해 여러모로 도움을 받는 이들도 많다. 

무엇보다 숙박시설 가까이에 위치한 구룡공원, 스타의거리, 스타페리, 시계탑, 네던로드, 역사박물관, 우주박물관, 과학박물관을 비롯해 홍콩 어디를 가든 접근이 쉬운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은 것이 큰 경쟁력이다. 

홍콩 최대 쇼핑몰인 하버시티와 주요 관광포인트는 도보5~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, 비즈니스차 방문하더라도 주요 박람회장이 지하철 2 정거장 거리에 있어 무척 편리하다.

또한 홍콩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배를 비롯한 지하철 등의 주요 이동수단도 다양해 홍콩거리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여행객들도 문제없이 이동이 가능하다.  

만약 현지 음식의 특유의 향료로 힘들어 할 경우에도, 매일 아침이면 따뜻한 밥과 국이 푸짐한 7~8가지의 반찬과 함께 준비된다. 

젊은이들에게는 쇼핑의 도시로, 비즈니스맨에게는 멋진 야경의 도시로, 그리고 자유여행객들에게는 구석구석 볼거리로 풍성한 꿈의 도시로 불리는 홍콩여행은 365일 언제나 즐겁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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